강원도지사, 강원총학생회협의회와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9:45:18
  • -
  • +
  • 인쇄
청년들이 바라고 원하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강원총학생회협의회(대표 김용신)와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월 청년일자리 사업 정책 발표 이후 도내 청년들과 처음으로 갖는 간담회로, 청년 대표인 강원총학생회협의회를 초청하여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주거, 일자리, 교육 등 청년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해결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청년 지원의 정책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강원도청년센터' 2023년 개소 계획과 취업, 복지 등 청년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정책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청년포털' 개설 등 강원도의 청년정책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용신 총학생회장은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출범을 맞아 강원도와 강원권 대학의 소통 확대를 통해 지역 및 학생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지역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모색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지난 5월 강원대 총학생회와 정책간담회를 하면서 도청으로 초청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지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서울에 취업하러 가지 않아도 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꼭 만들겠다. 청년들의 마음을 바로 알 수 있도록 목소리를 자주 들려주고 정책을 잘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해가자”고 답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