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의 장 함께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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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충남 생활문화인 한자리에... 문화로 하나 되는 충청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의 장 함께해

[뉴스스텝]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구형서)는 17일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2026년 충청권 생활문화축제'에 참석해 충청권 생활문화 교류와 화합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충남·천안시4)을 비롯해 서다운 부의장(대전·서구4), 김기흥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대덕구1), 고제열 의원(대전·중구3), 김종욱 의원(충남·논산시2), 편삼범 의원(충남·보령시2)이 참석했다.

충청광역연합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생활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문화단체 60개 팀과 시·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구형서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생활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충청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의 만남이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고, 충청권이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시·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충청권 생활문화의 발전과 교류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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