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08:15:36
  • -
  • +
  • 인쇄
응급의료 종사자 소통·화합의 장…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안착 협력 다짐
▲ 대전광역시청

[뉴스스텝] 대전시는 2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단 주관으로 2026년 '2026년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를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개최됐으며, 대전시와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9월 1일부터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이송부터 병원 수용, 최종 치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의미를 더 했다.

행사는 기관 간 소통과 협업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과 응급의료 종사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책임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응급의료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이 현장에서 안정적 정착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응급의료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전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

[뉴스스텝] 대전시는 20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대전응급의료지원단 주관으로 2026년 '2026년 대전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를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응급의료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응급의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 2년 연속 개최됐으며, 대전시와 소방, 보건소,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

경기도, “가을 나들이, 한탄강·화성 지질공원으로 떠나요”

[뉴스스텝] 경기도가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든 협곡과 주상절리, 중생대 공룡알 화석 등 지구의 오랜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도내 대표 지질공원 두 곳을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경기도에는 포천·연천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 걸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화성시 서부지역에 있는 ‘화성 국가지질공원’이 있다. 한탄강에서는 화산활동이 빚어낸 웅장한 협곡과 폭포를, 화성에서는 공룡알 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 진행

[뉴스스텝]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상연)는 지난 15일, 동두천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 동두천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생명나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작성하는 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