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2년 서귀포시민대학’제6회 공개강좌 및 현장탐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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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서귀포시민대학’제6회 공개강좌 및 현장탐방

[뉴스스텝] 서귀포시와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시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평생학습관 대강당 및 군산오름 일대에서 2022년 서귀포시민대학 제6회 공개강좌 및 현장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강좌 및 현장탐방은 신영대 제주관광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서귀포 오름 풍수와 생활 풍수’를 주제로 우리 고장 오름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생활 풍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 공개강좌는 오름의 풍수적 형태와 유형, 제주 오름의 가치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다음 날인 22일에는 군산오름을 직접 방문하여 풍수학적 관점으로 오름에 대해 접근해보는 현장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신영대 교수는 “제주의 오름은 예로부터 도민의 삶과 늘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중요한 역사성을 내포하고 있는 제주 문화의 집합체이다.”라고 말하며 “생태학적‧문화적‧역사적으로 귀중한 근간을 이루고 있는 곳인 만큼 제주 오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 서귀포시민대학의 마지막 강좌인 다음 7회 공개강좌는‘지속 가능한 자기계발과 생활 명리학’을 주제로 11월 18일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및 제주관광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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