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현장성 강화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 사업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9:20:09
  • -
  • +
  • 인쇄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고용노동부

[뉴스스텝] 건설근로자공제회는 8월 6일 공제회 본회 9층 회의실에서 (사)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 및 자활청년 대상 건설기능훈련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자활청년에게 건설기능훈련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건설기능인 양성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제회는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의 현장실습 운영과 함께 자활 청년의 건설기능훈련 참여 및 취업 연계를 적극 돕는다.

협회는 개선이 필요한 생활공간 등을 발굴 및 추천하고 사업 대상 선정과 사후관리, 민원 조정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건설기능훈련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하여 훈련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는 생활공간 개선 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필요한 자원봉사 운영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이 향후 배운 기술을 활용해 전문기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돕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별 훈련기관과 자활센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기능훈련 참여자의 현장실습을 생활공간 개선 사업과 연계하여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사업 성과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제회 장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건설노동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최휘영 장관, 춘천 반다비체육센터 방문…시 현안 건의도

[뉴스스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폈다.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센터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이다. 총사업비

성주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성주군은 8월 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8. 18. ~ 8. 21. 4일간)을 대비하여,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연습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의장인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성주교육지원청,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공군 제8129부대 등 유관기관의 단체장

화순군,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 모집

[뉴스스텝] 화순군은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생활공예 창작교실’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공예를 직접 배우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이고, 전통 생활기술의 활용 가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