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돌입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2 19:25:22
  • -
  • +
  • 인쇄
10일 일정으로 제143회 임시회 개회...조례 제·개정안 등 40여 건 처리 계획
▲ 제1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뉴스스텝] 창원특례시의회는 12일 제143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창원시가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한다.

창원시는 기정 예산 대비 11.04%(4163억 원) 증액한 4조 1880억 원 규모 추경안을 제출했다. 의회는 추경안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는 최은하 위원장과 김수혜 부위원장 등 9명으로 꾸러졌다.

손태화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추경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계획된 사업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5분 발언에서는 이정희, 김상현, 황점복, 서영권, 김미나, 이천수, 오은옥, 서명일 의원 등 8명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신속한 산불 피해 복구 및 산불 대응 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오은옥 의원)’, ‘농업인 생존권 보호를 위한 무기질 비료 가격 안정 대책 촉구 건의안(김우진 의원)’, ‘어촌경제 활성화 및 어촌소멸 대응을 위한 어촌·어항법 개정 촉구 건의안(최정훈 의원)’,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국가전략사업 선정 촉구 건의안(권성현 의원)’ 등 건의안 4건을 가결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 21건, 창원시 제출 안건 21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