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맛으로 만나는 역사”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 참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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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맛으로 만나는 역사”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 참여

[뉴스스텝] 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금일 9월 10일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한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에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적배려 대상자로 초청을 받아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라간 시식공감’은 조선시대 궁중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학교 밖 청소년들은 경복궁 소주방에서 조선 왕실의 식문화를 직접 보고 맛보며 궁중 음식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음식과 궁중 문화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단순한 시식 체험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이OO(17세)는 “임금님의 밥상을 직접 맛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하나하나 정성과 의미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한국의 전통 음식에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미 센터장은 “좋은 행사에 초청해 주신 국가유산진흥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열리는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하여 세상을 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지원,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건강검진, 자격취득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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