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횡성 돌봄인의 밤’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5 19:30:02
  • -
  • +
  • 인쇄
횡성형 통합돌봄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 마련
▲ 2024년‘횡성 돌봄인의 밤’개최

[뉴스스텝] 횡성군과 사회복지법인 행복상회(대표이사 신형철)는 5일 오후 5시 향교웨딩홀에서 2024년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 성과공유회 ‘돌봄인의 밤’을 개최했다.

돌봄인의 밤은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명기 군수, 신형철 대표, 표한상 군의회의장, 돌봄매니저, 활동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1년간의 사업 추진성과 발표, 돌봄 활동영상 상영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방효중 연구위원으로부터 총평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형 노인통합돌봄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8기 노인복지 1순위 공약사항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복지 공백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횡성군은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맞춤형 영양식사 ▲일시재가 지원(가사간병서비스)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찾아가는 방문진료사업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매니저 발굴 업무를 위탁․수행하는 행복상회 신형철 대표는 “공공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인적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그동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준 덕분에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증평군, 고병원성 AI 확진...긴급회의 열고 방역 대응 강화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 "'모두의 성장'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

거제시, 2026년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