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도시공사, 악성민원 비상상황 안전대응훈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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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도시공사는 지난 24일 춘천경찰서 소양로지구대와 악성민원 비상상황을 가정한 2024년 제2차 안전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춘천도시공사 제공

[뉴스스텝] 춘천도시공사는 지난 24일 봄내체육관에서 춘천경찰서 소양로지구대와 합동으로‘2024년도 제2차 안전대응훈련(악성민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대응훈련은 이용고객이 배드민턴 코트 이용에 불만을 표출하며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비상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현장 촬영·녹화, 상황 신고, 피해 담당자 보호,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상황 보고 순으로 모의훈련을 전개했으며 체육, 관광, 주차시설 등 시설책임자 및 안내근무자가훈련 현장에서 참관했다.

홍영 사장은“이번 안전대응훈련을 통해 악성민원인의 위법행위 시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를 활용한 비상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이용고객과 안내근무자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도시공사는 민원응대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공사 관리시설 20개 사업장 내에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도입하여 악성민원에 대비해 안전조치를 마련했으며, 사업장별 악성민원 내용을 분석해 다양한 유형의 가상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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