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 안전제일 학교급식을 위한 관계자 연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9 19:30:02
  • -
  • +
  • 인쇄
위생은 기본,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실천!
▲ 제천교육지원청

[뉴스스텝]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대안학교 급식관계자 등 학교급식관계자 194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이물질 예방과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운영의 필요성의 강조를 중점에 두었다. 연수는 충주중앙탑초등학교 김상미 영양교사의 '학교급식 위생교육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운영', 김금란 주무관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현장 운영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및 이물질 예방 △음식물쓰레기 발생 원인과 감량 실천방안 △식생활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음식물쓰레기 감량 운영방식 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으며, 실무 중심의 사례 공유와 함께 급식관계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성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지속가능한 급식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추진했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