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 열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19:20:14
  • -
  • +
  • 인쇄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행정의 신뢰가 쌓이도록 더욱더 노력해 달라”
▲ 강병삼 제주시장,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 열어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7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주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를 열어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시민들과의 소통 시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1,681건(완료 583건, 추진중 525건, 장기검토 291건, 수용불가 282건)으로 실국장 중심의 책임있는 건의사항 관리 및 철저한 민원인 피드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국과장이 참석해 주요 사안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 및 처리 계획은 모두 자료로 정리해 서면 보고했다.

시민 건의사항은 공식적으로 26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연두방문’과 ‘찾아가는 소통의 날’ 운영,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청년 모임 ‘2040 화통간담회’와 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을 통해 접수된 사안이다.

건의사항이 접수되면 담당 부서가 맡아 철저히 관리하고, 건의자에게 수시로 처리 상황을 안내하게 되며, 또한 건의사항 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진행 상황을 공개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시민 건의사항의 철저한 관리와 피드백 제공 등 체계적인 건의사항 관리체제를 유지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행정의 신뢰가 쌓이도록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