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김윤정 농촌지도사, 2023 식생활교육대상 ‘대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1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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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전통음식, 로컬푸드 활용 교육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노력
▲ 김윤정 농촌지도사, 2023 식생활교육대상 ‘대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김윤정 농촌지도사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농촌 가치 확산에 기반을 둔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이를 통해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018년 제정됐다.

식생활교육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생활교육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며, 8월 후보자 추천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윤정 농촌지도사는 1994년 공직에 입문해 현재 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 △전통식문화 계승 보급 △농업·농촌 식문화 연계 사업장 조성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전통장아카데미 등 식생활교육 추진(37과정 126회 4,851명) △제주음식연구회 등 식문화 보급 전문인력 육성(3개회) △지역축제 로컬음식 전시·체험 및 향토식문화 보급 체험행사 추진(12회) △농업·농촌 식문화 연계 식생활 실천 기반 확대 사업 추진(13개소) △향토음식 스토리집, 로컬푸드 홍보 책자 발간 보급(2,000부) 등이며, 농업·농촌 식문화와 연계한 식생활교육 핵심 가치 실현에 이바지해 왔다.

김윤정 농촌자원팀장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식품 소비기반 확보를 통한 식생활교육 핵심 가치 실현에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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