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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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면 복지 담당공무원를 통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곶감(100개)와 철원사랑상품권(600가구)을 전달할 계획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가정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명절맞이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앞으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 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 지원팀은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이웃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명절 및 혹서기 · 혹한기 등 취약 시기마다 정기적인 나눔과 가정 방문을 추진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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