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퀸’ 송가인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응원 동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0 1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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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수·방송인 등 줄잇는 ‘나도 제주도’ 릴레이 캠페인
▲ ‘트로트 퀸’ 송가인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응원 동참

[뉴스스텝] ‘트로트 퀸’ 송가인이 제주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응원대열에 동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씨가 ‘나도 제주도’ 릴레이 홍보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씨는 이날 “제주가 모두에게 마음의 고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함께 해달라”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 씨는 오는 21일 예정인 ‘송가인 WITH 바라지’ 제주콘서트 티켓 100장을 전달하며,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문화 향후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써달라는 뜻을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 기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제주에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도 제주도’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우 이영애, 이병헌, 신영균, 고두심, 재희, 방송인 조수빈, 박수홍, 조영구, 가수 양지은, 진성, 박혜원, 박혜신 등이 릴레이 홍보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최대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과 관광 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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