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모의의회 의정체험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3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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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7명, 마을 규칙안 찬반토론 및 5분 자유발언 진행
▲ 본회의장에서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수성) 모의의회 의정체험이 개최 됐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이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의의회 의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 의정체험은 이호동주민자치위위원회 김수성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7명이 각자 도의원 역할을 맡아 ‘이호테우해수욕장 및 그 주변 포구 방문객 쓰레기 투기 금지 마을 규칙안’을 상정하여 찬반토론을 가진 후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하는 등 의사진행을 직접 한다.

특히. 5분 자유발언에서① 해양쓰레기 처리 문제 ② 공항소음 피해 문제 ③ 명품해수욕장 조성 문제 ④ 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이호 바다 영향 등에 대해 소신껏 발언한다.

이 날 참가한 주민자치위원들은 다양한 이호동 지역 현안과제를선정하여, 찬반토론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스스로 지혜롭게 찾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비회기를 이용하여 모의의회 의정체험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17회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청소년 및 자생단체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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