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협,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 정읍시에 기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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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100세트 정읍시에 기탁

[뉴스스텝] 정읍농협이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개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명절 생활에 필수적인 소고기, 떡국을 비롯해 화장지, 라면 등 실용적인 물품들이 포함됐다.

기탁된 물품은 정읍농협 사랑나눔봉사자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은 매년 농업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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