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종료 후 방역대책 지속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2 19:25:56
  • -
  • +
  • 인쇄
발생 위기단계 하향 조정 등 강화된 방역조치의 해제 및 완화 추진
▲ 강원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종료 후 방역대책 지속 추진!

[뉴스스텝] 강원도는 야생철새가 유입되는 금번 동절기 중 추진 중이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일 00시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당초 특별방역대책 기간은 ‘22년 10월부터 ’23년 2월까지 5개월간 추진 예정이었으나, 가금농가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 판단으로 3월말까지 1개월간 연장됐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강원도에서는 가금농장(원주시 산란계)에서 1건, 야생조류에서 35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및 검출됐으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역량의 총력 대응으로 추가적인 발생은 차단할 수 있었다.

금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종료에 따라 변경되는 주요 방역사항으로는 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기단계의 하향 조정(‘심각’ → ‘주의’) ②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예방적 살처분 범위 축소 ③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강화된 검사 주기 완화(2주 1회 → 월 1회) ④ 가금농가 방사 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11건) 및 방역기준 공고(10건) 종료 ⑤ 육계·육용오리 입식·출하 기간 완화, 출하 후 입식제한 기간(14일) 해제 등 위험요인 감소(철새 북상)에 따른 상황 진단하에 평시 수준의방역조치로 완화되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그간 강화된 방역조치 이행으로 가금사육농가와 관련 종사자분들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도내 발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효율적인 방역정책의 추진을 위해 지속적 방역 협조와 자율적인 농장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