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작전여고서 합동 소방훈련·한국119청소년단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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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소방훈련·한국119청소년단 화재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6일 작전여자고등학교에서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작전119안전센터는 학생과 교직원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과 대피능력을 높이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교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생들의 피난·대피요령과 교직원의 임무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후에는 예방총괄팀과 작전여고 한국119청소년단이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도교사를 포함한 청소년단 관계자 21명이 참여해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조심 강조의 달 슬로건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수칙 등으로, 단원들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내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훈련과 캠페인을 연계해 학생들의 위기대처 능력을 높이고, 청소년단원들이 안전문화를 전하는 주체로 참여하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송태철 서장은 “직접 참여하는 훈련과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일상 속 화재예방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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