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청년보장제'의견 모은다… 10일 현장토론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7 1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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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본계획(안) 설명 및 전문가 토론 등 청년 의견 수렴 나서
▲ 현장토론회 웹포스터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제주형 청년보장제'도입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오는 10일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현장토론회는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한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안)’ 설명을 시작으로 도정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의견청취가 현장에서 이뤄진다.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제주청년정책 기본계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정책고객인 청년이 직접 참여해 ‘'제주형 청년보장제' 실현을 위한 제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는 모든 청년에게 도전·기회·자립·참여를 보장하는 정책 혜택 기반을 갖춘다는 내용으로, 청년의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희망사다리를 놓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분야별·생애주기별 맞춤 정책 보장을 위한 정책 전달(홍보) 체계를 강화해 모든 청년이 빠짐없이 누리는 제주형 청년정책을 표방하고 있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민선8기 도정이 '제주형 청년보장제'도입을 핵심공약으로 삼은 만큼 청년 목소리와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제주형 청년보장제' 완성에 한 걸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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