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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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

[뉴스스텝] 김포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임성주) 임원진과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통학 현장에서 활동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의견을 듣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녹색어머니연합회는 낡은 노면표시 정비, 노란색 안전펜스 설치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카메라와 통학로 주변 CCTV 추가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김포시는 지난 9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전수조사를 마치고, 은여울초 등 5곳에 노란색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또 학교 통학로 주변에 방범 CCTV를 설치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의 건의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노면 도색과 방호울타리 설치 등 우선 필요한 곳부터 처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보수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개선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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