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공사현장 합동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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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주공사 점검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청에서 추진 중인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공사 16개 사업장에 대하여 공사 현장의 안전 체계 구축 및 강화를 위한 현장 합동점검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합동점검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 안전관리자와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체계 구축사항 △공사현장 안전시설(안전난간, 작업발판, 표지) △보호구 착용 △건설장비 안전 확인 및 작업안전과 차량 및 교통안전 △화재예방, 안전관리 활동 등이다.

점검 중 위험 요소를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있으며, 그 외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이를 해당 부서로 통보하여 부서별로 조치한 후 그 조치 결과를 보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장 점검을 통해 발주공사장 근로자의 추락, 전도, 붕괴 등 주요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여 서귀포시 공공 발주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업안전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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