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4년 어촌지도자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19:20:02
  • -
  • +
  • 인쇄
어업인과 정책소통 및 비전 공유, 어촌지도자 역량강화 도모
▲ 제주도, 2024년 어촌지도자교육 실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3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농어업인회관 대강당 에서‘2024년 어촌지도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 해양수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 및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촌과 수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어촌계장, 어업인단체, 수산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반기 해양수산유공자 표창 전수를 시작으로 특강, 해양수산정책 현안 및 당부사항 공유, 어업인과의 정책 소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한 19명의 수산업 관계자들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특강 시간에는‘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바로알기’를 주제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서 해녀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사례 등을 소개하며 어촌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해양수산분야별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해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수산업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정재철 해양수산국장이 어촌지도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대해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어업인 수당과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 어업인 복지 향상은 물론, 자원이 풍성한 마을어장을 만드는 바다숲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어업인들을 뒷받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어촌·수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