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일상과 경험을 지역의 기록으로, 주민참여형 아카데미! 2026 지역 인문프로그램‘고성관찰클럽’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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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전문가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기록 아카데미 운영
▲ 일상과 경험을 지역의 기록으로, 주민참여형 아카데미! 2026 지역 인문프로그램‘고성관찰클럽’추진

[뉴스스텝]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2026 지역 인문프로그램 '고성관찰클럽'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성관찰클럽'은 주민이 자신의 시선으로 고성을 관찰하고 일상의 장면과 경험을 지역의 기록으로 만들어 가는 생활밀착형 기록 아카데미다.

프로그램은 고성의 이야기 읽기부터 관찰과 수집, 사진과 글을 활용한 현장 기록, 수집한 장면의 해석과 전시 콘텐츠 구성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윤한 소양하다 대표가 프로그램 전반과 현장 기록 및 결과물 구성, 박대우 온다프레스 대표는 고성을 읽고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방법을, 고기은 소집갤러리 대표는 익숙한 장소와 사람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찰의 기술을 소개한다.
김해영 작가는 취재 사진과 글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방법과 촬영 실습을 진행하며, 엄경환 곁마을 대표는 지역의 자연과 사람, 생활의 흔적을 예술적 작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함께한다.

참여자는 전문가와 함께 이론을 배우고 실행을 하면서 자신만의 기록을 완성하는 경험을 갖게 된다. 기록물은 11월 고성문화재단에서 성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고성의 지역과 문화를 관찰하고 수집‧기록하는 것에 관심 있는 고성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 혹은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주민 스스로 관찰한 고성의 이야기들이 향후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되길 바란다”며 “평소 지역의 자원, 사람, 문화 등에 대한 관심을 나만의 관점으로 기록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회차별 교육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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