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농수산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이끌 생명산업" 강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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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미래 먹거리 창출 위한 농업대전환 토론회 참석
▲ 송형곤 의장 농업대전환 토론회 참석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농업대전환 토론회’​에 참석해 농업과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농·수·축협 조합장, 농어업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농업대전환 과제 발표와 토론‧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번 토론은 전남의 농림축수산 생산기반과 광주의 연구개발 및 유통 소비 역량을 결합하여 농수산업의 미래 성장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특별 대전환기획위원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 산업 이슈 속에서 농업과 수산업이 너무 묻히는 거 아니냐며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농수산업은 인류가 탄생하면서 시작된 가장 원초적인 산업”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장 근본적 산업이었던 농수산업을 포기할 수도, 포기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수산업의 가치를 한층 높여 농어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어업에 종사하고 생산한 만큼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수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금보다 훨씬 각광받는 산업으로, 반도체 버금가는 생명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농업대전환 과제 발표에는 송원규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이수행 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영희 전남대학교 교수, 심화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전략처장 등이 참여해 농수산업의 혁신 전략과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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