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장학재단, 해외 어학연수 최종 설명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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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배우고 세계도 만난다!’
▲ 초등학생해외어학연수최종설명회

[뉴스스텝] 울산남구장학재단(이사장 임현철 남구청장)은 1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해외 어학연수 장학생 60명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최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어학연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연수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일정과 영어교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 연수 시설 안내, 안전교육, 학부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울산 최초로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육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선발시험과 면접을 거쳐 초등학생 60명(일반 57명, 저소득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일반 학생에게는 연수비의 50%(300만 원), 저소득 학생에게는 전액(6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원어민 강사의 집중 영어교육을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머라이언파크, 플라이 대관람차, 레고랜드, 조호바루 동물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된다.

재단 이사장인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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