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1 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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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 공모 1개 컨소시엄 참가확약서 제출
▲ 청주시청

[뉴스스텝]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지난 9월 19일까지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오창인텔리전스파크·㈜포스코이앤씨 등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사업참가확약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업참가확약서는 오는 10월 20일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 구성원을 확정하고 사업신청을 확약하는 사전 절차다.

시는 전국 공모를 통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하고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춘 청원구 오창읍 일원에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 특화단지, 청주국제공항 중심 항공산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100만 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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