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울산 학생 선수 13명 참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2 19:10:21
  • -
  • +
  • 인쇄
울산 학생선수단, 육상, 수영, 역도, 축구 종목 참가
▲ 울산교육청 관계자들이 1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선수들을 만나 응원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스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울산지역 특수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선수 13명이 역도를 비롯한 4개 종목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서 육상종목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수영종목 동메달 1개, 역도종목 동메달 1개로 모두 7개를 목표로 잡았다. 특히 육상종목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현재 특수학교 4개 학교에서 역도, 볼링, 스키, 수영, 육상종목을 교기로 육성하며 개별선수 발굴과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원활한 대회 준비를 돕고자 운동부 운영비, 장비 구입비, 훈련비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1일과 2일에는 교육청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

지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울산 학생선수단은 육상종목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수영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학생 선수들이 대회 정신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하고, 장애 학생들이 한계를 극복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릉군, 급식종사자 대상 정신건강·생명존중 교육 실시

[뉴스스텝]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충남콘텐츠진흥원, 문체부 지역콘텐츠개발 결과평가 2년 연속 ‘우수’

[뉴스스텝]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평가에서 24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등급(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국비 인센티브 3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지역 거점기관의 사업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평가위원들은 특히 뉴콘텐츠아카데미를 통한 일자리 창출 선순환 체계 마련, 뉴욕 타임스퀘어 전시 등을 통한 글로벌

충북도, 고환율에 따른 도내기업 수출․입 영향 점검

[뉴스스텝] 충북도는 8일(목) 오전 10시, 충북도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KOTRA 충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등 8개 수출 유관기관들과 충북연구원, 도내 수출입 기업 대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환율에 따른 충북 수출․입 기업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입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6년도 수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