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한 드론 활용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시범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9:05:50
  • -
  • +
  • 인쇄
▲ 사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한 드론 활용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사천시가 영복마을 일원에서 신개념 방제방식인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근 국내 야생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실시한 드론방제는 사천시와 산과들 영농조합법인의 공동방제로 진행했으며, 기피제 살포 시간과 비용 절감 등 효율성과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병 원인인 야생동물(멧돼지, 고라니 등) 출입차단 등 드론방제의 효과도 확인한다.

특히, 면적당 야생동물 기피제 투입량을 자료화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다른 축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드론방제를 통해 정밀한 살포 기술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급경사 및 낭떠러지 등 위험지역에 대한 방제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효율적인 신개념 방역을 통해 가축질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차단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