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성신여대 협력, ‘청년 뷰티 아카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과정’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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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모델 구축
▲ (좌)성북구와 성신여대가 함께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과정’ 개강식이 개최되었다.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와 성신여자대학교가 협력하여 K-뷰티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과정' 개강식이 지난 11일 성신여대 국제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과정은 성북구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교육과 향 제품 만들기 실습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아카데미 과정 소개 및 전체 교육 일정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수강생들이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자격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도 있게 구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뷰티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교육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아로마테라피스트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뷰티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북 청년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대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강생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뷰티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과 창업까지 성공적으로 해내기를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길음 청년 창업거리’,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청년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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