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 스트레스 내리고 힐링 높이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0 19: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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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도 다시 찾고싶어해
▲ 창원특례시 산림휴양·복지프로그램

[뉴스스텝] 창원 특례시는 창원시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이 올 한해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창원시에서 운영 중인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7개의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진해 드림파크와 수목원의 숲해설 프로그램 및 학교숲 해설 프로그램 등이 있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2018년에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풍욕장, 명상장, 무장애나눔길 등으로 구성되어 전국 최고의 산림치유 시설로 각광받는 곳이다.

산림치유를 원하는 누구나 다양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으며, 2024년 올해 상반기에는 약 2,000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건강증진의 수혜를 받았다.

LG전자, 볼보건설 등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에서도 약 100여명의 근로자들이 방문하여 숲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 시 단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유아숲체험원을 보유한 우리 시는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자락에 위치한 편백 유아숲체험원을 포함하여 총7개(성산, 달천, 편백, 청안, 현동, 쌀재, 봉암)를 운영 중이며,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의 오감 발달,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2만 명의 유아들이 방문하여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남은 하반기에도 우수한 산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4일, 유아숲체험원 위탁 운영 중인 산림복지 전문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반기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운영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 외에도 진해 드림파크와 창원 수목원에서는 1일 2회 다양한 생물과 식물에 대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숲해설 자격을 가진 코디네이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숲해설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교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상반기 77개 초중학교 약 2,8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그리고 보다 나은 산림교육을 위해 창원시 유아숲지도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시대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한 소재인 목재의 인식 개선 및 목재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예약을 해야하며 편백 치유의 숲, 진해 드림파크, 창원 수목원으로 연락하면 가능하다.

박진열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남은 하반기에도 고품질의 산림휴양·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매년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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