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논 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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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감축 대응, 전략작물 육성 박차
▲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논 콩 재배기술 교육 사진

[뉴스스텝] 전남 무안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논 콩 생산단지의 경쟁력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고, 논 콩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병해충 방제 교육, 논 배수 관리에 대한 사례발표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무안군은 간척지가 많은 지역 특성상,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는 논 콩 재배에 어려움이 많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정중석 ㈔한국들녘경영체연합회 전남지회장은 2023년부터 간척지에서 논 콩을 재배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간척지에서도 충분히 재배가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한편, 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 면적 772ha 달성을 위해, 전략작물과 논 타작물 재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하계작물직불사업(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 조사료 등)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옥수수, 깨, 조사료, 수급불안품목 외 일반작물 등)을 5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받고 있다.

최광재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무안의 논 콩 재배 가능성과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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