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전북도의원 도의회 ESG 경영 실천 앞장서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9:10:37
  • -
  • +
  • 인쇄
김이재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 대표발의
▲ 김이재 전북도의원 도의회 ESG 경영 실천 앞장서야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이재 도의원(전주 4)은 지난 제417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기업이나 전북자치도청에만 ESG 경영 도입을 촉구할 것이 아니라 도의회도 혁신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다” 며 “의회 운영에 있어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탄소저감정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기부 및 봉사 활성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의회 조직 구성원간 평등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본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ESG 경영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에 따라 ESG 실천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사업,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 등 ESG 경영 실천에 필요한 각종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도의회는 ESG 경영 실천 및 활성화를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국내외 공공기관이나 관계 기관 또는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ESG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작은 실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환경과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사회문화가 사회전반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기업, 공공기관 할 것 없이 ESG 경영이념을 소극적이 아닌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면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역시 행정의 전 분야에 ESG 경영이 기본이 되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