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8: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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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동작구의회 마지막 회기 마무리
▲ 동작구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

[뉴스스텝] 동작구의회는 6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4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동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상정된 안건 20건을 처리하며 모든 공식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동작구 노인복지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을 비롯해 행정기구 운영체계 정비와 복지기금 운용,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개선, 동작키즈카페 민간위탁, 입양가정 지원 및 양성평등 제도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의회 운영 관련 조례와 규칙도 정비했다.

정재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제9대 의회에 애정 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난 4년간 동작의 발전과 구민의 안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과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가 제9대의 값진 경험을 이어받아 구민 복리 증진과 동작구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9대 동작구의회는 총 31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며 621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가운데 198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정책의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등을 통해 구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살피며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동작구의회는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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