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부활 4대 보컬 김재희, 5년 간병 끝 아내 사별…"늦둥이 외동딸 생각에 버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9:15:12
  • -
  • +
  • 인쇄
'미스트롯 포유' 윤윤서, 부활 김재희가 인정한 트롯 천재 "대가수 될 듯"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뉴스스텝] '미스트롯 포유' 김재희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는다.

7월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0회에서는 '부활한 남자'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김재희의 무대가 공개된다. 친형인 고(故) 김재기의 뒤를 이어 부활의 4대 보컬로 데뷔한 김재희는 명곡 '사랑할수록'을 부른 주인공이다.

이날 김재희는 5년간의 암 투병 끝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사연을 전한다. 특히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형과 같은 날 눈을 감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현장은 무거운 침묵에 잠긴다. 그런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존재는 늦둥이 외동딸이었다는데. 딸에게 다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미스트롯 포유' 무대에 선 김재희는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김재희는 오랜만에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한다.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듯 노래하는 그의 모습에 허찬미와 안성훈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 안성훈은 "저는 이 노래를 통해 위로받았는데, 정작 선배님께서는 얼마나 큰 위로가 필요하셨을까 생각했다"라며 "이렇게 부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존경을 표한다. 김재희의 굴곡진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가 시청자들의 가슴에도 깊은 울림을 남길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붐도 "퀄리티가 엄청나다"고 감탄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들이 이어진다. 그중 TOP7 막내 윤윤서는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 타고난 리듬감과 꺾기 창법으로 현장을 압도한다.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역시 트롯 천재"라며 연신 극찬을 쏟아낸다.

김재희 또한 "14살이 이런 감성을 낼 수 있는 것이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낸 뒤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다. 앞으로 대가수가 될 것 같다"라고 찬사를 보낸다. 록의 전설마저 감탄하게 만든 윤윤서의 정통 트롯 무대는 오는 7월 1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명품복숭아 해외수출 본격화..홍콩 선적식 개최

[뉴스스텝] 남원시가 7월15일 남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 남원 복숭아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홍콩 수출의 순조로운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양충모 남원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시·도의회의원, 농협 관계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남원 복숭아의 성공적인 수출과 해외시장 확대를 기원했다. 이번 홍콩 수출은

『5극3특 全권역별 현장행보 』"산업부, 기업·청년과 함께하는 제주 미래 성장방안 논의"

[뉴스스텝]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7월 15일 제주도를 찾아 5극3특 지역성장 현장방문을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전북, 동남권, 대경권, 창원, 중부권 지역 방문에 이은 여섯 번째 지역 현장방문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제주 지역의 에너지혁신기업, 첨단산업 기업과 청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제주도지사 면담]먼저, 김정관 장관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정부의 ‘5극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감 제출 안건 등 심사

[뉴스스텝]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제436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교육감 제출 안건 1건과 충청북도교육청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포함한 총 2개 안건을 심사했다.먼저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단양 지역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가곡초등학교대곡분교장 및 가곡초등학교대곡분교장 병설유치원 폐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심사 결과 원안가결됐다.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