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박정·김교흥·정점식·권칠승 국회의원 명예도민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19:10:18
  • -
  • +
  • 인쇄
제주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등 제도개선 및 입법, 국비 확보 등 국회 인맥 강화
▲ 제주도, 박정·김교흥·정점식·권칠승 국회의원 명예도민 선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중앙 절충을 강화하는 가운데, 제주 발전과 현안 해결에 기여한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박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과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갑)을 잇달아 만나 명예도민증을 건넨다.

박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2023년 예산 편성 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비를 증액해 제주도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로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박정 위원장은 또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기본법, 청년고용촉진특별법 등 법안 발의로 환경 및 노동정책 변화와 쇄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제주와 중앙정부의 환경 및 노동정책 교류 활성화 등 제주의 환경정책과 노동정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교흥 위원장은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제주특별법 관련 법안심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한 법안검토와 위원 간 의견 조율로 제주특별법 입법 추진에 기여한 공로가 커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김교흥 위원장은 제주특별법 개정안(7단계) 행안위 통과(2022. 12. 1), 제주특별법 개정안(주민투표) 행안위 통과(2023. 5. 23)를 통해 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도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정책 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정점식 위원장(국민의힘·경남통영시 고성군)과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화성시병)을 만나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을 당부하며 각각 명예도민증을 전달한다.

정점식 위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 위원장으로서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법안심사 필요성을 소위 위원들에게 수차례 강조하며 2소위에 4차례에 걸쳐 상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으며, 수정안 제시 등 심사·의결에 크게 기여해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정점식 위원장은 향후 제주특별법, 4·3특별법 등 현안법률 처리와 제주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보장 및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칠승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2소위 위원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소위 개최 시마다 적극적으로 안건을 검토했으며,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면밀한 법안심사로 원활한 심사·의결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명예도민으로 선정됐다.

권칠승 의원은 향후에도 제주도의 발전과 포괄적 권한이양 등 제주특별법 제도 개선 추진에 적극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해서는 제주특별법 조항에 시·군 설치가 가능하도록 조문을 신설하고 도지사가 행정안전부장관에 주민투표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특별법이 개정돼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제주특별법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 및 입법, 국비확보 등에 명예도민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