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 제23회 강원 고성통일명태축제 개막(10. 26.)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19:10:04
  • -
  • +
  • 인쇄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가을바다 정취 만끽


[뉴스스텝] 고성군은 ‘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라는 주제로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를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개최한다.

명태의 본고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명태 황금어장이었던 고성군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명태축제는 올해로 스물세 번째를 맞아 고성군의 대외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명태축제는 코로나 극복과 수해 피해 복구 등 위기를 극복한 지역주민들에게 보답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축제로 안전 기원제와 거리 퍼레이드 및 해상 퍼레이드를 보강하여 수해복구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제로 구성했다.

기존 명태축제를 보강하여 총 8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첫날인 26일 공식행사에는 풍어제 & 안전 기원제, 거리 퍼레이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에는 개막식에 이어서 다양한 축하공연(DJ 구준엽 등 출연)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로 가을밤 하늘을 수놓는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동아리 한마당 페스티벌, 초청공연(미스터 트롯 박서진 등 출연)이 있으며, 셋째 날인 28일에는 고성어로요 공연, 청소년·군장병 동아리 한마당 경연대회 및 축하공연(걸그룹 2팀 등 출연)이,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예술공연, 명태 노래자랑(본선) 및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미스트롯 정미애 등 출연, LED 쇼)이 진행되고, 마지막을 장식할 불꽃놀이로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또한,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먹거리장터, 전시행사(문화전, 명태덕장, 명태수조, 스토어, 명태놀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사진 인화 서비스, 명태열차, 명맥(명태+맥주)파티, 만남의 광장(명태 시식)을 즐길 수 있다.

기타 프로그램으로는 관태 체험, 명태 화로구이, 활어 맨손잡기, 해변 명태 피크닉, 행운의 통일 명태를 찾아라, 뮤직박스 음악다방, 어린이 명태 그리기 대회가, 26일부터 27일까지는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에서 자원봉사를, 28일부터 29일은 고려대학교에서 의료봉사가 진행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 극복과 수해 피해 위기를 극복한 지역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해복구를 성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고성 통일명태 명품화 발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태백시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스텝] 태백시는 지난 30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국립공원공단(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과 함께 “태백산 눈축제 협동제설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행사를 맞아 당골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당골광장 간 약 2km 구간에 대한 협동제설 체계를 구축했으며, 강설 시 신속한 제설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시 제설 구간 중 회전교차로~아치 조형물은 태

서울역사박물관, 2026년 주요 전시·사업 발표 “연결로 완성하는 서울의 매력, 도시·세계·세대를 잇다”

[뉴스스텝]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연결’을 박물관 운영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전시·교육·국제교류·보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도시 역사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박물관은 △서울의 역사·문화 자산의 매력을 확산하고, △신규 분관 개관을 계기로 본관-분관을 잇는 도시 역사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하며, △문화외교와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인재를 찾습니다

[뉴스스텝]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첨단 해양모빌리티 인력양성 연수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국제해사기구(IMO)를 중심으로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해운과 조선 등 해양모빌리티 분야가 미래 성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