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9월 정신건강 캠페인, 워크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9:10:03
  • -
  • +
  • 인쇄
▲ 월 정신건강 캠페인, 워크온 진행

[뉴스스텝]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의 몸 건강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워크온 캠페인을 진행한다.

'워크온(walk-on)'은 모바일 걷기 앱으로, 걸음 수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여 사용자들의 걷기 운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캠페인 참가를 원할 경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강원 고성군 공식 걷기 공동체에 가입하여야 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측정되며, 자가검진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는 고성군청 신관,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정신건강 마음 자가검진을 한 다음, 카카오톡으로 검사결과를 전송하여인증하면 된다.

도전 기간은 9월 23일까지로 기간 내에 8만보(1일 최대 8,000보)를 걸어야 하며, 도전에 성공할 경우 양우산을 사은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정신 건강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6월부터 10월까지 4회 진행중이며 누적 참여인원은 797명이다.

또한, 마음이 지치거나 고민 상담이 필요할 경우 자살예방전화, 정신건강 상담으로 연락하면 전문가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