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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50 기념행사 행사장 변경 |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 개최 예정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50 기념행사'를 우천 예보에 따라 행사 장소를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행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인근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강수 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관람객과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내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로 장소를 변경했다.
행사는 7월 17일 오후 2시부터 섬박람회 홍보관, 특산물판매, 프리마켓, 푸드트럭과 램덤플레이댄스 공연으로 문을 연다.
공식행사장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오후 7시부터 본식이 진행된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경과 영상, 후원 협약식, D-50 특별 세리머니를 비롯해 18일까지 이어지는 'Yeosu with MyK FESTA' 축하공연까지 당초 계획한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운영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행사장 변경에 따른 안내를 공식 누리집과 SNS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신속히 알리고,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혼선 없이 입장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장을 제외한 공식행사 무대는 관람객의 편의와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전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조직위 관계자는 “입장권이 없는 관람객이라도 디지털갤러리가 개방된 공간인 만큼, 함께 오셔서 행사를 즐기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 "우천이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안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부득이하게 행사 장소를 변경하게 됐다.”며 "D-50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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