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 공약 실천 우수 등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3 19:06:16
  • -
  • +
  • 인쇄
강원도 내 우수(A) 등급 양구군 유일
▲ 양구군,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 공약 실천 우수 등급

[뉴스스텝] 강원도 양구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진행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 계획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 매니페스토평가단이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 실천 계획서를 바탕으로 갖춤성과 민주성, 투명성, 공약 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SA) 등급은 51곳, 우수(A) 등급은 65곳으로, 강원도 내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받은 지자체는 양구군과 원주시가 유일하다.

양구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다시 뛰는 청춘 양구, 군민 중심 행복 양구’를 목표로, 공약 실천 계획서에 10대 군정 목표와 38개 공약사항, 85개의 공약사업을 담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분야별 공약 현황과 투자계획, 공약 이행률, 추진현황 등을 양구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단도 구성 및 운영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이행해 군민께서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