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자연의 색 번지는 양구군 ‘파로호 꽃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5 19:15:07
  • -
  • +
  • 인쇄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하며 색다른 볼거리 제공할 예정
▲ 형형색색 자연의 색 번지는 양구군 ‘파로호 꽃섬’

[뉴스스텝] 양구읍 하리에 위치한 파로호 꽃섬이 양귀비, 붓꽃 등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파로호 꽃섬은 2018년 조성된 근린 도시 숲으로, 접근성이 양호하여 양구군민과 방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 건강과 녹색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4만㎡ 규모의 꽃섬에 대규모 유채꽃밭을 조성했고, 이외에도 양귀비, 붓꽃, 비올라, 팬지, 노루오줌 등의 다채로운 꽃들로 아름다운 포토존을 연출하면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했다.

또한 양구군은 싱그러운 여름을 맞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창포, 붓꽃, 설악초, 맨드라미, 버베나, 헬리크리섬 등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묘종을 식재했고, 가을철에는 붉은 메밀과 청보리, 꽃양배추 등을 식재해 계절별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매년 5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명품 가로숲길 조성, 소공원 리모델링, 양묘장 운영, 꽃묘 생산 및 보급 등을 추진하여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파로호 꽃섬에서 여유를 느끼면서 알록달록 다양한 꽃을 배경으로 예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녹지공간 유지관리와 확충을 통해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양구, 힐링의 도시 양구, 녹색도시 양구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