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개복숭아 신품종 '도도향' 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4 1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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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 고함유
▲ 신품종 “도도향”

[뉴스스텝]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붉은 개복숭아(국명: 산복사나무) 신품종 '도도향'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23. 5. 9.)하여 산림소득품종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인정받게 됐다.

'도도향'은 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신품종으로일반 개복숭아와 비교하여 과피와 과육 모두 진한 빨간색을 띠는 특징이 있다.

일반 개복숭아보다 칼륨(K), 철분(Fe), 망간(Mn) 등 미네랄 함량이 높고, 특히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의 함량이 높아 항산화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도향' 묘목의 대량생산과 보급을 추진할 예정으로, 재배를 원하는 지역의 현지재배 공동시험과 함께 '도도향'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발효주, 기능성제품 및 천염염료 소재 개발연구를 추진한다.

산림과학연구원장(채병문)은 “'도도향'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품종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여 도민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산림품목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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