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4개 규제자유특구, 한자리에 모였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5 19: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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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활성화 MOU체결, 성과품 전시 시연 등
▲ 강원특별자치도 4개 규제자유특구, 한자리에 모였다

[뉴스스텝] 전국 최다 규제자유특구(4개)를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6월 26일 14시 춘천 ORA호텔베어스 소양홀에서 '2023 규제자유특구 비즈 파트너링'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특구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특구 성과 홍보와 함께 공명파트너스 등 국내 유수 벤처 캐피털 6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 환경을 개선하고 챌린지 입상 기업에게 지원금(2개 기업 총 4천만 원)을 수여하는 등 특구기업의 투자유치에 초첨을 맞추어 행사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 투자 상담 전문가들과 기업이 1:1 투자상담 등을 통하여 투자유치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컨설팅을 받는 등, 기업 입장에서 실질적 투자유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4개의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과 성과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추진 중인 원격의료 시스템과 임시허가를 취득한 ㈜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 ㈜ 메쥬의 ‘하이디카’ 원격 심전도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아울러 실증을 위해 제작한 액화수소 선박과 액화수소 충전기 등도 실물을 전시하는 등 특구 관련 제품의 전시ž시연을 통해 규제자유특구의 이해와 함께 다양한 볼 거리도 제공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이름 만의 특별자치도가 아닌 산업분야에서도 규제를 제거, 차별화 된 미래산업들을 선점ž추진하여 도정목표인 인구 200만, 지역내 총생산 100조원을 조기 달성하자”라고 말하며 “도내 기업에 많은 투자와 도민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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