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김희현 부지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현장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9:05:04
  • -
  • +
  • 인쇄
수산물 방사능 안정성 검사 체계 점검 및 어업인 위한 행정지원 대응 주문
▲ 제주도 김희현 부지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현장 점검

[뉴스스텝]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26일 해양수산연구원 수산물 안전과를 방문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을 위한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김희현 부지사는 해양수산연구원 수산물안전과를 찾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 상황을 점검한데 이어 수산물종자연구과 광어연구센터를 방문해 보고를 받고 어업인을 위한 행정지원 강화를 지시했다.

해양수산연구원 수산물안전과에서는 방사능 분석장비(감마핵종분석기) 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2주 간격으로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원자력연구원, 해양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과 공동조사를 통해 해양방사성 물질 감시 상호 협력 강화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김희현 부지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도민과 어업인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성 및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과 어업인 피해 방지를 위해 ‘상황 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대책반은 정무부지사 총괄 하에 해양수산국을 중심으로 본부 대책반과 해양환경공단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유관기관 지원반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단계별 대책을 마련 추진 중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수산단체,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공조 협조를 통해 원전오염수 방류 저지 및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