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공동 특별전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9:05:33
  • -
  • +
  • 인쇄
12일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공동 주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서울역사박물관, 공동 특별전시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오는 12월 공동으로 서울역사문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2일 서울역사박물관과 ‘한양의 상징대로, 육조거리’ 서울역사문화 특별전시를 공동으로 주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한양이 조성된 지 6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핵심 관청가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육조거리와 제주 역사적 중심지인 관덕정 앞 거리를 비교하고, 각각의 역사적 배경과 역할을 조명하는 등 제주와 서울 간 문화적 연관성과 교류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제주와 서울 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향후 타기관 및 해외 교류 전시의 초석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8일 향토사 연구 및 자료생산을 활발히 진행 중인 제주문화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근현대사 특히 생활사로 영역을 넓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제주도 내 기관과의 협력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