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1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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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 개최-공모전 포스터

[뉴스스텝] 충북 보은군은 드론 영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이라는 주제로, 드론을 활용해 보은군의 현재와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출품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2분 이상 3분 미만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특히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정 촬영 장소 4곳 중 2곳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해야 한다.

또한 보은 벚꽃길 축제 관련 장면을 20초 이상 포함할 경우 가산점 5점이 주어진다.

출품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해당 영상의 URL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허가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단계로 진행되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편(3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1편(150만 원), 우수상 3편(각 50만 원), 장려상 5편(각 20만 원)으로 총상금은 700만 원이다.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드론 영상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하는 모습과 미래 비전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전국의 드론 촬영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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