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민간위탁체육시설 보수·보강 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9:00:27
  • -
  • +
  • 인쇄
이용자 안전 및 편의증진 및 안전감찰 지적사항 해소
▲ 제주도, 민간위탁체육시설 보수·보강 사업 추진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민간위탁 운영 중인 공공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공공체육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안전감찰팀 지적사항을 반영하고, 위탁운영자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도출된 시급한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을 1단계와 2단계 사업으로 구분해 1단계 사업은 올해 10월 말까지, 2단계 사업은 2025년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1단계 사업으로 체육회관은 벽체 미장균열 보수, 피난방화시설 방화문 교체사업, 옥내 탱크 교체사업이 이뤄진다. 제주복합체육관은 게이트볼장의 동·하절기 상시 운영을 위한 냉난방기 교체, 전광판 교체사업을 추진하고 유도회관은 관람석 난간 보수공사,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는 타일 보수교체사업을 추진한다.

2단계 사업으로 체육회관은 소방펌프엔진 교체, 복합체육관은 지붕누수공사 및 전광판 교체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대규모 설비 교체 등이 필요한 사업은 연차별 계획을 마련해 국민체육진흥기금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도록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와 위탁운영자는 시설물 이용불편 해소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분기별 1회 점검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체육시설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자산 규모가 큰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카페" 국세청 실태조사

[뉴스스텝] 가업상속공제는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상속세 혜택을 주는 제도로 공제 대상 업종을 법에 열거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근교 등 대형 부지에 문을 여는 베이커리카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일부는 고액자산가의 가업상속공제를 위한 편법 수단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이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다.그 이유는 커피전문점(음료점업)은

제주도, 바다를 건넌 투자, 제주 스타트업의 미래가 되다

[뉴스스텝]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에 출자한 재일제주인 4명이 24일 재일본 관동 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제주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한일 간 민관 협력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특히 재일제주인의 자발적인 출자를 통해 모국 스타트업 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이날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