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주청년작가전 3인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8: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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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설치), 이가희(서양화), 김지오(장르결합)…창작지원금, 도록 제작 등 지원
▲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주청년작가전 3인 선정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30회 제주청년작가전’ 초대 청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제주청년작가전은 청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많이 배출했다.

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내외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제주출신 청년작가와 제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도외작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5명이 응모했다.

도외 미술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제주청년작가전 작가선정 심사위원회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공모신청서 및 포트폴리오 등 자료 서면 1차 심사와 이를 통과한 작가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올해 제주청년작가전에는 김규리(설치), 이가희(서양화), 김지오(장르결합)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작가당 1,000만 원)이 지원되며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 9월 ‘제30회 제주청년작가전’ 전시를 위한 도록 제작 지원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서울 노원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전시하는 기회도 부여된다.

제30회 제주청년작가전은 9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태관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이 청년작가전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큰 도약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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