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명예의 섬 신의도'선포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4 18:55:32
  • -
  • +
  • 인쇄
▲ '철원군 명예의 섬 신의도'선포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뉴스스텝] 철원군과 신안군은 5월 12일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에서 양 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기념'철원군 명예의 섬 신의도'선포 및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

신안군과 철원군은 지난 2021년 6월 자매의 인연을 맺은 이래 '섬 없는 지자체 명예섬 공유 사업'의 일환으로 신안군 신의도를'철원군 명예의 섬'으로 지정했으며, 신안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최근 자매결연을 기념한 상징조형물을 신의도에 설치했다.

철원군 명예의 섬으로 지정된 신안군 신의도는 드넓은 청정갯벌과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천일염, 개펄낙지 등 다양한 해양 특산물로 유명한 지역이다.

그간 신안군과 철원군은 취약계층 기부를 위한 한 농특산물 교류와 공직자 간의 자발적인 고향사랑기부 등 교류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오고 있다.

앞으로도 양 지자체는'철원군 명예의 섬 신의도'의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지역문화·관광·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 협력 사업을 통하여 상생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앞으로도 국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