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3차년도 최종보고회 9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8 19:00:06
  • -
  • +
  • 인쇄
제주도의 환경자원총량 설정 및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 제주도,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3차년도 최종보고회 9일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의 환경자원총량 설정 및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용역 3차년도 최종보고회’를 9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은 제주의 우수한 환경자원을 유지·존속하기 위한 목표 수준인 ‘환경자원총량’을 설정하고, 환경자원총량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은 올해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2020년 5월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 전문가, 환경영향평가업체 등을 대상으로 13회의 의견수렴과 관련 전문가·부서 자문회의 등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바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2차년도까지 구축된 환경자원(4개 분야, 21개 자원항목) 조사 결과와 환경자원총량 평가방법을 반영해 환경자원총량을 등급화하고 환경자원총량을 산정하고 있으며, 환경자원총량 제도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자원총량을 유지하는 방안으로 개발사업에 의해 훼손되는 환경자원에 대한 회피, 상쇄, 대체, 보상 제도를 마련해 환경자원총량 손실이 없도록 제시하고 있다.

최종보고회에는 환경자원총량관리위원과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 용역 자문위원, 관계 부서가 참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 및 부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 등을 마련하는 한편, 제주특별법 제도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도시계획 및 환경계획 등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을 적용해 검토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