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합동순찰 및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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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야간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위해 누웨마루 거리 일대 순찰
▲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합동순찰 및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휴가철을 맞아 1일 오후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야간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댕댕이 안전지킴이’와 연동지구대 소속 삼무자율방범대, 제주자치경찰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연동 삼다공원에 집결해 안전 위험요소 발굴 및 범죄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진 뒤 누웨마루 거리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전개할 예정이다.

순찰 중에는 도로와 시설물 파손, 생활불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 결과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제주’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실천 캠페인도 병행된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을 통해 안전 위해요소를 발굴·신고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33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발대식 이후 현재까지 ‘댕댕이 안전지킴이’들은 △도로, 가로등, 신호등 등 시설물 파손 및 고장 △쓰레기 무단투기 등 생활불편 사항 △하천 우수관 인근 오염 등 기타 환경 위험 요인 △소화전·비상벨 앞 불법주정차 등 일상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안인 20여건을 발굴·신고했다

‘댕댕이 안전지킴이’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안전활동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올해 말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동원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역주민들이 동네의 안전을 위해 힘써 지역안전지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제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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